몌벼리의 두번째 낙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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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솥 왕치킨마요 먹었댜름

바부탱이 Myebyeol노트 2018.08.26 01:40
오늘은 모종의 사유로 밖에서 사다 먹어야 했지렁..
그러는 순간 딱 떠오르는 한솥..!

오늘은 아는양반이 주는 키보드를 받고 오는터라 좀 불편하지만.. 그래도 일산역에 오자마자 자전거 끌고 바로 한솥에 달려갔다.

가서 치킨마요를 그냥 두개시킬까 하고 생각하는 와중에 왕치킨마요가 생겼다카더라. 마지막으로 한솥 간지가 거의 1년전이라 치킨마요 내 최애 메뉴가 이르케 커졌다니 난 기쁠수밖에 ㅎㅎㅎㅎ


결국 사갖고 키보드를 쪼매낸 크로스백에 반정도 쑤셔놓고 얘는 자전거에 걸고와부렀다.
그렇게 해서 소스 다뿌리고 김 올려놓은게 위 사진. 김을 저렇게 올리면 안됐었다(...)


비비고난 뒤의 모습.
원래 아까 김을 저렇게 올려놓지 말고 부셨어야하는데 그 말을 비비고나서 누가 해준 덕분에 김이 미역으로 회귀해버리는 참사가 있었다.


한숟갈 떴는데, ㄹㅇ 나의 치킨마요 사랑은 변치않는다! 근데 너무 배고픈 나머지 소스를 엉성하게 비벼놔서 좀 짜갖고 이번에 노라조가 새로 뽑은 곡 사이다가 떠올라 사놓은 칠성사이다를 한 컵 따라서 마시며 먹었다.


그렇게 치킨마요 다쳐먹고 나니까 만족한다.
( + 몌벼리는 노라조의 팬이다(?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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