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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 머잔치

라즈베리파이3 B+ - 구매 및 리뷰

바부탱이 Myebyeol노트 2018. 11. 25. 00:57
오늘은 라즈베리파이 3 B+를 사고나서 리뷰를 올리려고 한다.
(산지가 3일이나 된 시점에서)

우선은 상자의 모습이다.
상자가 아주 아기자기하고 손바닥만한데, 나는 저정도로 막 작을줄은 미처 몰랐ㄷ..

찍으라는 윗부분을 깜짝하고 안찍었다(...)
아랫부분은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참고.

SD카드 슬롯과 CPU가 아랫쪽에 자리잡고있다.
CPU자리에서 면을 바꾼 쪽에는 램이 존재한다고한다.

사실 이 라즈베리파이를 사기전(약 6달전)에 케이스와 컨트롤러 세트를 사 둔적이 있었다.

사용을 안해서 먼지만 쌓이던 NESPi 케이스를 드디어 열어서 조립할 날이 생겼다.

조립이 완료된 NESPi.
저 뚜껑 안쪽에는 랜선 포트와 USB포트 두개가 자리잡고 있는데, 왜 굳이 랜 포트를 앞에 쳐박아놨는지 모르겠다(...) 설계상 이유인지..

그리고 나의 로망인 LAKKA를 설치했다.
XMB UI를 탑재하여 레트로파이와 비슷한 에뮬OS보다 더 깔끔하다.
대신에 배경의 움직이는 리본이 성능의 저하를 불러일으켜서 웬만하면 아무것도 두지 않는게..

배경색도 변경이 가능하다.

게임은 아직 두 개 밖에 깔지 못했다.
게임을 네트워크로 전송을 하는 와중에 전류가 모자라 전기 아이콘을 여러번 띄우기도 했다.

테스트로 돌려본 테트리스.
의외로 MAME보다 FB Alpha? 라는게 더 안정성이 뛰어났다.

추가로 메탈슬러그3도 해봤는데, 몹의 수와 렉이 비례한다.

(늦은 밤이라 TV에서 조용히를 썼다)
(크레딧의 개수가 좀 많은거같지만 패스)

게임 기능 외에도 음악 청취 기능인 Mixer 와 비디오 시청 기능이 있다.

다른 게임도 실험해본 결과, 닌텐도 DS는 렉이 심해 작동이 매우 버겁다.
결국 라즈베리파이로는 3D 게임은 돌아가기 매우 힘들다는게 큰 단점.
또, 케이스의 쿨러가 전력을 다 잡아먹어서 이용 하는 와중에 전기 아이콘이 빈번히 떴다. 충전기는 3A로 모자를것도 없는데..

아무튼 이번에 산 라즈베리파이3 b+는 최고였다!

사실 개인 웹서버 파려고 산건데 이게 용도 변경이 이렇게 될줄 내가 알았겠나(???)

LAKKA의 설치법이나 이용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글로 작성할거같다...

결국 닌텐도 스위치 사려고 컨트롤러랑 케이스 통째로 다시 팔아버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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