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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혼잣말)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과의 고별

바부탱이 Myebyeol노트 2020. 4. 30. 13:54
XZP와 상자

나름 3년 다되도록 잘 버텨주었던 XZP.
유튜브 채널 Jerryrigeverything에서 구부려뜨려도 아무 이상 없던 딴딴한 애였는데요..ㅋㅋ 아이폰으로 바꾸게 되면서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.

태평양 베젤

이거 쓰느라 많은 고생 했었지요.. 메세지 안받아져서 A/S 다녀오고.. 충전 포트 망가져서 A/S 다녀오고.. 와이파이 자꾸 인식 못하고.. 그러면서도 여태 쓴 폰중에 가장 나은 터라 만족하면서 썼어요.

전원버튼 각인이 다 닳아버림
모서리 다 까짐

고생의 흔적도 나름 보이네요. 전원버튼 마르고 닳도록 지문인식 하느라 각인도 다 지워져버리고.. 언제 한번 케이스 빼고 난리치다가 떨어트리고.. 아무튼 상처들이 많아요. 만족하면서 쓰기는 했지만.. 이 폰이 소니의 처음이자 마지막 역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이후로 소니폰을 쓸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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